캠프가 이루어지는 브리즈번은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의 온화한 도시로서 호주 대도시들 중에서 평화로운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영어학교 캠퍼스 안에서 학업이 이루어지고,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등하교 하므로 안전 합니다.
글로벌아이에듀 캠프 전담 선생님이 인천공항에서 참가학생 전원을 인솔해서 대한항공 직항 비행기를 타고 함께 호주로 출국 합니다
Beginner인 초급 레벨부터 반편성이 되고, 학생들 연령과 실력을 고려해서 맞춤식으로 24시간 영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 합니다. 호주 선생님, 홈스테이 가족 및 또래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고 외국 생활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매일 홈스테이 가정에서 학교까지 함께 등하교하고,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일정을 같이 하거나 상의해서 스케줄을 잡기도 합니다. 각 가정에 따라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쇼핑, 영화, 종교활동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 합니다
먼저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이 학생의 증상을 상세히 파악 합니다. 증상에 따라 병원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습니다. 참가학생들은 전원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되므로 진단서와 치료비 영수증 발급 받아서 귀국후 여행자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등 식비와 입장료 등 액티비티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 음료수나 간식을 사먹거나, 기념품을 사는데 용돈을 씁니다.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이 맡아서 관리하고, 현지에서 필요시 학생들에게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