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영화와 TV시리즈에서 위험하게 보여지는 것과 달리 실제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범죄율이 낮은 도시 입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학업과 생활이 이루어지고, 전담 선생님이 24시간 관리하므로 안전 합니다.
글로벌아이에듀 캠프 전담 선생님이 인천공항에서 참가학생 전원을 인솔해서 대한항공 직항 비행기를 타고 함께 뉴욕으로 출국 합니다.
영어 레벨이 총 6단계로 나누어져있고, Beginner인 초급 레벨부터 반편성이 되고, 학생들 실력에 맞춰서 24시간 영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 합니다. 또래 외국 친구들과 소통하고 미국 생활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대학교 캠퍼스 안에 위치한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소등시간 전까지 다양한 기숙사 공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인 사감 선생님 및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이 참가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숙사에서 상주 합니다.
먼저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이 학생의 증상을 상세히 파악 합니다. 증상에 따라 병원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습니다. 참가학생들은 전원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되므로 진단서와 치료비 영수증 발급 받아서 귀국후 여행자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등 식비와 입장료 등 액티비티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 음료수나 간식을 사먹거나, 기념품을 사는데 용돈을 씁니다. 한국인 캠프 전담 선생님이 맡아서 관리하고, 현지에서 필요시 학생들에게 지급합니다.